[로스트아크] 기억의 구슬 #4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. (퀘스트 시작 위치/진행 방법)
안녕하세요.
게임 관련 정보를 수집하는 기린잇슈입니다.
이번에 포스팅 할 내용은 기억의 구슬 네 번째 이야기입니다.
수집형 포인트 - 기억의 오르골 - 기억의 구슬 #4번째 마우스를 오버하면 단서를 확인 할 수 있는데요.
위 단서들을 모두 완료하면 아르데타인 - 슈테른 에서 해당 퀘스트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.
참고로 위대한 인생의 걸작은 위대한 미술품 48개를 수집하면 주는 전설 퀘스트 시작 아이템입니다.
모두 퀘스트를 7개를 완료해야 기억의 구슬을 받을 수 있습니다.
1.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
2.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
3.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
4. 그림자처럼 따라붙는
5.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
6. 새로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
7.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
기억의 구슬 4 시작 위치
아르데타인 - 슈테른 9시 방향 스퀘어홀을 타면
아우겐슈테른 신문사 앞에 아우겐슈테른 기자에게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.
1. 처음은 누구나 서툴다.
해당 퀘스트를 받으면 바로 [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] 라는 연계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.
2. 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
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슈테른에 있는 네리아의 주점으로 이동하라고 나옵니다.
안에 들어가서 신입 기자에게 말을 걸면 되는데 중간부터 퀘스트가 진행되지 않습니다.
내가 감사관일 것을 드러내야 됩니다.
- [아픈 건 누가 뭐래도 아프다] 퀘스트 진행하는 방법(칭호 "알딸딸한 감사관")
퀘스트를 진행하려면 칭호에서 "알딸딸한 감사관"으로 변경하고 말을 걸면 됩니다.
만약 알딸딸한 칭호가 없다면 지스브로이 섬에 가서 "부어라, 마셔라!"라는 업적을 완성시키면 되는데요.
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.
위 지스브로이 맵 빨간 동그라미 위치에 가면 맥주통이 있는데 취기 버프 15번 중첩을 달성하면 됩니다.
(계속 마시면 버프가 쌓임)
3. 사실 나 혼자만 아파했다.
3번째 퀘스트까지 완료하면 한나의 명함을 받을 수 있는데 명함으로 퀘스트를 진행하려면
하루 지난 이후부터 가능합니다.(4번 퀘스트부터 쭉 하루씩 걸립니다.)
4. 그림자처럼 따라붙는
다음 날 그림자달 시장 사진 아이템을 사용할 뒤 그림자달 시장으로 이동해서 진행하면 됩니다.
그림자달 시장 위치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https://girinissue.tistory.com/384
5. 그때의 그 기억도 결국은
하루가 지나고 해바라기 섬 사진 아이템을 사용하고 해바라기 섬으로 이동해
퀘스트를 진행하면 됩니다.
https://girinissue.tistory.com/342
6. 새로운 나를 위한 것이었음을
파푸니카 - 타카타카 군락지로 이동해 퀘스트를 완료하면 기억의 구슬을 받을 수 있습니다.
7. 모든 것은 삶을 향해 빛난다.
그림자달 시장 - 달그림 책방에 가면 마지막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.
업적, 칭호, 주크박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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